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성아(랜덤채팅의 그녀!) (문단 편집) === [[임대현]] === 일단 연인이지만 [[임대현]]의 진심이 아닐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연인인지 의심이 간다. 물론 외부적으로 연인은 맞지만 만약 임대현이 성아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면 연인이라기보다는 최준우에게 [[자기합리화|피해를 줄 수 있는 원인을 제공하는]] '''것'''이라는 표현이 더 맞는 표현이다.[* 180화에 의하면 임대현에게 [[멘헤라|"너 없으면 죽어"]]라고 말한 것으로 보아 완전히 임대현에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성아가 좋아하는 사람이며, 준우와의 연애상담을 통해 썸까지 타는 관계까지 발전했으나... 곧 자신의 마음이 대현이 아니라 랜덤 채팅의 최준우 쪽으로 자꾸 가버리게 되지만, 대현이는 이런 성아를 이해 하는 듯한 표현을 한다. 본래부터 눈치가 좀 없는 성격인지라 아직까지는 대현이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43화에선 대현에게 '''고백'''을 받는데 거절한다. 자기도 반장이 좋아서 먼저 고백하려고했는데 자꾸 [[최준우(랜덤채팅의 그녀!)|얼굴도 사는곳도 모르는데도 자기한테 잘해주는 그 사람]]이 신경쓰인다고. 이후에 왕따를 당할때에는 대현과 멀어진듯 보였으나 다시 관계를 회복했다. 스스럼없이 말걸고 같이 다니는 빈도가 다시 늘었다. 104화에서 자신이 윤성아의 남자친구라고 밝힌다. 115화에서 성아의 대사에서 언급되었듯 대현이에게 엄청나게 의지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가정 폭력 때문인데, 랜챗으로 [[최준우(랜덤채팅의 그녀!)|타인]]에게 의지 했다가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이였다는 것을 알고 난 후, 혐오하게 된 것이다. 그리고 랜챗 때문에 거절했던 임대현이 다시 한 번 고백함으로 자기가 의지할 수 있겠다하고 승락한 샘.]이 모습이 얼핏 보면 집착적인 느낌까지 들어서 멘탈이나 인성이 제대로 망가진것으로 보인다. 129화에서 최준우가 윤바다에게 임대현이 여자친구가 생겼다는 얘기를 해주자, 윤바다가 걔는 여친을 만들애가 아니다라는 식의 반응을 보여주었다. 이에 임대현은 윤성아를 진심으로 좋아하는게 아니라, 어떤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판명났기 때문에, 언제든지 손절당할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 되었다. 현재는 임대현이 자신얘기를 많이 안하고 그냥 웃어만 준다며 임대현에게 많이 서운한 감정을 갖고 있는 듯하며[* 오죽하면 임대현이 윤바다 의해 눈 주변을 다친 것을 보고 윤성아가 걱정했는데도 신경써주지 않을 정도다.] 현재 임대현은 최준우랑 오히려 가까워보인다며 푸념했을 정도이다. 이후 임대현에게 서연희 사건의 전말을 듣게되자 넋이 나간듯이 임대현과 불화를 빚게된다. 임대현과는 진실된 사랑이 아니었다면서도 끝까지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않는 임대현에게 일갈을 날린다. 이 정도면 관계는 서로 끝난 줄 알았으나, 최준우의 자퇴 이후 윤성아도 정신을 차리고 서로 갈등을 잘 봉합한듯 계속해서 연인관계를 유지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